불후의 명곡 주현미, 불후의 명곡 거미 추억으로 가는 당신 1위,김종서 눈물의 부르스, 태민 니엘 등등 사진 영상 등 다시보기!

2014년 2월 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주현미 특집 편이 전파를 탔습니다. 거미, 김종서 샤이니 태민, 틴탑 니엘, 데이브레이크, V.O.S, 조장혁 등이 출연해 다종다양한 색깔의 편곡으로 주현미의 명곡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대결을 펼쳤고 1위는 거미가 '불후의 명곡' 사상 역대 최고인 445점으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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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점 445점 거미 불후의 명곡 주현미편 최종 우승

 

이날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2-전설을 노래하다'주현미 편에서 무대에 오른 거미는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불렀습니다. 주현미의 노래를 발라드곡으로 편곡해 애절한 감성을 더한 거미는 '불후의 명곡' 사상 역대 최고인 445점으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방송이 끝나고 불후의 명곡 공식 트위터에는 “주현미편 최종우승은 첫 출연에 445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 불후의 명곡에 새로운 역사를 쓴 무서운 소울 디바! 거미입니다! 전설 주현미 선생님과 함께 훈훈한 모습. 최종우승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되며 거미의 우승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거미는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열창해 강적 김종서의 점수보다 3점 높은 445점을 받으며 첫 출연에 최종우승을 차지했는바,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거머쥔 거미가 주현미와 우승 인증샷을 찍은 것이었습니다.

 

 

 

김종서 첫 출연에 442점 정동하의 최고점 439점 갱신!

 

사실 이날의 방송에서 거미만 아니었다면 단연 스포트라이트는 김종서였습니다. 첫 출연한 김종서가 442점으로 정동하의 기존 최고점인 439점을 갱신했던 것입니다.

 

이날 네 번째 가수로 무대에 오른 김종서는 ‘눈물의 부르스’를 선곡, 파워풀한 가창력과 버라이어티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김종서의 무대가 끝나자 관중석에서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 전설 주현미는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감동이다”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드러난 명곡 판정단의 점수는 442점으로 기존 정동하가 세운 최고기록 439점을 단번에 깨는 위력을 보여주며 화제의 중심이었습니다.

 

 

 

태민, 니엘 등 불후의 명곡 출연진 주현미 전설을 노래하다!

 

그 외 이날 방송에서는 2년 만의 출연 태민이 안정적인 라이브와 댄스로 관객의 박수를 받으며 '잠깐만'을 열창했고, 니엘이 부른 '짝사랑'을 들을 주현미는 순간 자기 노래라는 걸 잊었다고 말할 정도로 흐뭇한 소감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관련 동영상 모아 봤습니다.

 

 

거미 불후의 명곡 추억으로 가는 당신

 

불후의 명곡 김종서 눈물의 부르스

 

불후의 명곡 태민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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