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자 참여 특집을 통해 이름을 알린 가영이 파격적인 노출을 했습니다. 2014년 2월 10일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과감한 어필을 하고 있는 걸그룹 스텔라 네 멤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특히 가영의 섹시 아찔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가영 섹시 어필 스텔라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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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1박 2일 그 가영이 이 가영이 맞아?
이날 공개된 스텔라의 미니앨범 티저 포토에서 가영은 짧은 레드 니트에 힙라인이 타이트하게 드러난 칼라풀한 팬츠 하의를 입은 채 거울을 보고 있는 아찔한 섹시 어필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가영은 거울을 보며 빨간색 립스틱을 오른쪽 손가락 사이에 끼고 도도하면서도 차가운 표정을 띠고 있어 남심을 자극하는 모습이어서 특히나 관심을 끌었습니다.
스텔라 미니앨범 '마리오네트' 어떤 앨범?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측 설명에 따르면, 가영이 참여한 스텔라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리오네트'는 로킹한 리듬과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풍의 댄스곡으로, 강렬하면서도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는 그루브한 드럼 라인, 그리고 그 모든 것에 대비되는 애절하고 슬픈 가사로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과 애환을 립스틱으로 찍어내듯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미 사랑이 떠난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여자의 모습을 끈에 매달린 인형인 '마리오네트'로 표현했다면서, 귀엽고 상큼했던 이미지를 벗어나 더욱 성숙하게 섹시하게 돌아온 스텔라만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고 합니다. (스텔라의 본격 컴백무대는 오는 2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입니다!!)
스텔라 가영 국악고 재학 당시 1박 2일에 출연했다면서?
한편 걸그룹 `스텔라`의 미니 앨범 티저 포토 공개에, 스텔라의 멤버 가영의 국악고 재학 당시였던 2009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자 투어 특집에 출연했던 방송 화면이 새삼 다시 화제입니다.
1박 2일 시청자 참여 코너에 나왔더 모습이라고 공개된 사진 속 가영은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날씬한 몸매 등 최근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여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가영은 `1박2일` 출연 당시 가수 은지원과 한 조를 이룬 장기자랑 무대에서 소녀시대 `지(Gee)`에 맞춰 특별한 공연을 선보여, 당시 `국악고 김연아`, `국악소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