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엘사 변신! 싱크로율은 글쎄? 사진 동영상 보기!

역시 대세 중의 대세인 겨울왕국입니다. 막장이다 아이돌이다, 불륜이다 키스신이다 뭘 해도 시청률이 떨어지자 개콘 시청률의 제왕에서 기어이 최후의 수단으로 투입한 것이 바로 요즘 대세 넣었다하면 뜨는 엘사의 '렛 잇 고'였습니다. 시청률을 위해 박지선이 엘사로 변신했는데 싱크로율은 어땠을까요? 흠, 글쎄요! (코스튬은 그나마 비슷했다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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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패러디에 개콘 박지선도 엘사로 변신했다!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에서 떨어지는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후의 비장의 무기를 투입했습니다. 바로 요즘 대세 겨울왕국의 엘사 '렛 잇 고'를 개그우먼 박지선이 들고 나온 것입니다.

 

2014년 2월 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시청률의 제왕’에서는 감독 박성광이 어린이 드라마를 연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시청률이 자꾸 떨어지자 박성광은 드디어 “요즘 대세 엘사 투입”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리로 이에 금발 가발을 쓰고 하늘색 실크 드레스를 입은 박지선이 등장합니다. 박지선은 ‘겨울왕국’ OST인 ‘Let it go’ 를 부르며 극중 엘사의 몸짓을 따라하며, 박성광의 요구대로 전부다 얼려버립니다.

 

이후 엘사로 변신한 박지선은 “얼음을 녹이려면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된다”는 말에 키스할 대상을 찾다가 박성광에게 다가가는 반전을 연출하는데, “오빠, 우리 다시 시작하자. 결혼해서 슈퍼개그맨 한번 낳아보자”며 강제로 키스하는 장면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폭소를 안겨줍니다. 아래 관련 영상 및 사진 보기!

 

개콘 시청률의 제왕 박지선 엘사 변신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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