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코 김정민 늦둥이 아들 공개! 루미코 김정민 부부 집공개! 빅뱅과 이웃사촌 집 어디?

김정민-루미코 부부가 '오 마이 베이비'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며 세 아들, 특히 46세에 얻은 늦둥이 아들 담율을 공개해서 화제입니다.

 

김정민-루미코 부부는 2014년 5월 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좌충우돌 육아 전쟁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세 아들 태양(8세), 도윤(7세), 담율(8개월)을 키우고 있는 김정민-루미코 부부는 박선주-강레오 부부에 이어 '오마베'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것인데, 특히 '터프가이 가수'로 잘 알려진 김정민은 '오마베'를 통해 '애교쟁이 아빠'라는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여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46세에 늦둥이 아들 담율을 얻은 김정민은 막내 아들이 다칠세라 집안에 아기울타리를 보호 펜스를 설치하거나, 유아용 머리보호대를 착용케 하는 등 '과잉보호형 늦둥이 아빠'의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에 오마베 배성우 PD는, 아이들을 과잉보호 하는 듯한 김정민의 모습은 그동안 시트콤에서만 보였던 코믹한 모습을 연상케하느데, 근데 촬영 내내 연기가 아닌 일상임을 여실히 보여주며 터프가이 김정민이 아닌 애교쟁이 아빠 김정민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제작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정민 루미코 부부 빅뱅과 이웃사촌 집공개!

 

한편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지난 2014년 3월 방송에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화려한 장식품, 넓은 공간으로 눈길을 끈 대형 거실의 집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김정민은, 빅뱅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드래곤은 따로 사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른 빅뱅 멤버가 소속사가 가까운 여기 마포 아파트에 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방송에서 공개된 김정민의 집은 해당 아파트 20층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 사진이 곳곳에 걸려 있어 행복이 물씬 묻어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깔끔한 거실은 햇빛이 내려 쬐고 한강 조망권이 그림같았으며, 가지런히 정돈된 신발장과 은은한 방 조명등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비싸도 대부분 엄두도 못낼 곳이긴 하지만,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정민이 말한 마포 아파트는 홍대나 합정동 자주 가시는 분들은 모두 어디인지 알고 계실 정도로 유명한 랜드마크인 메세나폴리스입니다. 김정민 말고도 아이돌그룹 빅뱅의 대성 태양, 인피니티, 비스트 등이 살고 있고, 강용석 변호사, YG 엔터 양현석 대표 등등이 살고 있답니다. 아래 메세나폴리스 사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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