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 딸 미란다 커 닮은꼴 미모 화제! 사진 영상 짤방 총집합!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어떻게 보면 미란다 커 같기도 한 대물림 미모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4년 5월 1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1993년생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과거 오리지널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의 청순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빼다 박은 듯한 강렬한 눈동자와 진한 이목구비로 이국적 미모가 돋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오는 5월 29일 개봉되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작 ‘말레피센트’에서 졸리의 아역을 맡아 국내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영화 데뷔!

 

한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인디아 애이슬리는 당시 '언더월드4-어웨이크닝'에서 이브 역을 맡았는데, 이브는 극중 불멸의 능력을 가진 수수께끼 인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핫세와 세 번째 남편 데이비드 에슬리 사이에서 태어났으며,높은 콧대와 맑은 눈동자, 진갈색 머리카락, 하얀 피부가 엄마와 쏙 닮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누구?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출연은 '언더월드4'가 처음이었습니다.

 

'언더월드4'에서 케이트 베킨세일과 호흡을 맞추며 할리우드 스타로 차근차근 발돋움할 준비를 마치기도 했습니다. 

 

한편 ‘언더월드4’는 600년간 이어온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존재가 인간들에게 발각되고 뱀파이어 백신 개발을 위해 생포되었던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가 종족의 전멸을 막기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아래 올리비아 핫세와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 영상 모았습니다.

 

영화 언더월드4 예고편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