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부부 유지태, 김효진의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특히 김효진의 경우 현재 임신 상태임에도 임신인 것조차 모를 정도로 날씬한 모습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마리 끌레르 화보로 진행된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사진은 타미 힐피거의 썸머 시즌 의상을 착용하고 비비드와 파스텔 컬러를 자유롭게 믹스 매치한 사랑스러운 커플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역시 연예인 대표 패셔니스타 부부인지라, 비슷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통해 세련되고 화사한 커플룩을 걸쳐만 놓아도 어울리 정도로 완벽한 연출이 구성됐습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새롭게 제시된 세미 정장 스타일까지 다양한 룩 들을 완벽히 소화해 패션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합니다.
특히 김효진은 임신 중에도 불구하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는데, 김효진의 패셔너블한 감각을 지켜본 스태프들은 “역시 김효진”이라는 칭찬을 쏟아내기 바뻤다고 하네요.
또한 긴 촬영 기간 내내 임신 중 몸이라 힘들었을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서로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당시 촬영 스태프들 모두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두 분 예쁜 아들(딸) 낳으시기를 희망할게요.
유지태·김효진 부부의 다정 커플룩 화보 공개
김효진, 임신 중에도 완벽한 몸매 '감탄'
아래는 그 외 김효진 유지태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