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브로데릭 2014년 방영 예정의 CBS 코미디 파일럿에 출연

베테랑 영화 배우이자 '루이', '30 락', '모던 패밀리' 등의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으며, 지금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의 남편으로 더 유명한 매튜 브로데릭이 '스크럽스'의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던 태드 퀼의 CBS 신작 코미디 파일럿 제작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재로서는 태드 퀼의 새 코미디가 아내를 잃고 오랜 시간 홀아비로 지내다 다시금 새 파트너를 찾아 항해를 시작하는 캐릭터 잭 역으로 매튜 브로데릭이 출연한다는 게 알려진 전부지만, 이미 3년 전에 아이디어가 나온 드라마의 주연 배우 픽업에 난항을 치르다 이번에 매튜 브로데릭을 야심차게 투입한 작품이므로, 매튜 브로데릭의 캐릭터 맞춤 설정에 걸맞는 훌륭한 연기가 기대되는 프로젝트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튜 브로데릭이 오랜만에 텔레비전에 정착한 이번 CBS 신작 코미디는 예정대로 파일럿 제작이 착착 진행되어 관계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경쟁을 통과하면, 2014년 시즌에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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