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인기 프로그램 천기누설이 이번에는 입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맛, 그중에서도 인간의 뇌 활동에 중요한 영양소라는 단맛과 쓴맛으로 간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까지, 우리가 몰랐던 단맛과 쓴맛의 모든 것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미얀마의 숨은 건강식, 천연설탕 나무는 무심코 즐겨온 단맛으로 인해 10년 넘게 고혈압을 앓아왔다는 시청자 이동락 씨의 40대 중반, 100kg이 육박할 정도로 비만 몸매를 정상으로 돌려놨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락씨는 혈압이 높아서 약을 복용해도 유지가 잘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근데 이제는 혈압은 물론이고 몸무게도 정상으로 완전히 돌아왔다는데, 진짜 그 놀라운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아요? 천기누설에서 공개한 비결은 바로 설탕을 완전 끊고 재거리라는 천연설탕을 먹게된 것이 그 비결이었다고 하네요.
공작야자수에서 열리는 건강한 단맛 천연 설탕 토디팜 재거리 무엇?
이동락씨의 비만 해결책이었다는 천연설탕의 일종인 토디팜 재거리는 무엇일까요? 토디팜 재거리는 동남아시아 나라 미얀마의 공작야자나무라는 식물을 통해 생산되는 아주 특별한 설탕이라고 합니다!
토디팜 재거리는 미얀마에서 자생하는 야자나무 열매의 추출물인 정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설탕인데, 맛으로 치면 우리나라 조청과 맛이 비스무리하다고 하며, 일반 정제설탕에 비해서도 열량이 낮고 단맛이 더욱 강해서 단맛 중독에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토디팜 재거리는 원재료에 있는 천연 미네랄을 포함, 비타민 B와 비타민 C를 다량 함유 맛이 뛰어나고 영양가가 높은데, 그 외 철분, 마그네슘, 칼슘 등 건강에 중요한 성분들이 적절하게 함유되어 있어 심지어는 당뇨환자들이 먹어도 좋을 정도라고 하네요.
이날 방송에서는 미얀마에서 6박 7일간 촬영을 진행한 MBN 천기누설 제작진이 진짜 어렵게 여기저기 수소문 어렵사리 공작야자나무를 찾아내서 촬영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놀라운 효능으로 혈압과 비만까지 치료할 수 있는지 방송에서 밝혀져서 방송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