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정경호 수영 발언 무엇? 도시의 법칙 무슨 프로? 수영 정경호 사진 모음!

배우 정경호가 방송에서 공개 열애중인 수영을 언급했는데, 김성수의 절친인 최여진에 대해서 수영도 좋고 최여진도 좋다고 말해서 수영팬들에게 밉살맞는 눈치를 받게 생겼습니다.

 

2014년 6월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도시의 법칙 인 뉴욕’에서는 정경호가 김성수의 절친인 최여진과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경호 수영도 좋고 최여진도 좋다 이게 왠 망발?

 

이날 방송에서 전화통화를 통해 김성수는 절친 최여진에게, 정경호를 아느냐, 어떻게 생각하냐고고 물었고, 최여진은 정경호 안다, 예전에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같이 출연했었다며, 경호 사랑해라며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김성수는 최여진에게, 정경호 여자친구가 어느 그룹에 소속돼있는지 아냐고 물었고, 최여진은 안다,  내가 더 낫지 않느냐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다시 김성수가  정경호에게 넌 누가 더 좋냐고 묻자, 정경호는 곧바로 수영이라고 말하지 못 하고, 머뭇거리다 “둘 다 좋다”고 말해버리는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이에 전화를 이어받은 정경호는 “누나 오랜만입니다”고 인사를 건넸고, 최여진은 “왜 누나라고 해? 그냥 편하게 해. 누나라고 선 긋지마”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한편 ‘도시의 법칙’은 김성수, 백진희, 이천희, 정경호 등이 뉴욕에서 펼치는 치열한 도시 생존기를 그린 것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SBS에서 방송됩니다. 아래 정경호와 수영 사진 모았어요. 두 분 지금도 이상없이 잘 사귀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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