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워정대’에서 박지윤의 몸매관리 비결이 공개됐습니다. 이른바 해독주스인데, 대청소 주스, 디톡스 주스, 저스트 주스 클렌즈 등등 이름도 외우기 힘든 각종 해독주스를 골고루 마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4년 6월 18일 방송된 온스타일 ‘미모원정대’ 1회에서는 박지윤이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이동 중 녹색 주스를 마셨고, 해당 주스는 절친 엄지원이 추천해준 주스로 이 해독주스를 이용해 몸에 독소를 제거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윤은 현재 ‘식신로드’ MC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정도는 굶어주면서 몸매를 관리한다고하는데, 바로 이 해독주스 다이어트로 출산 27일 만에 산후 붓기 없이 방송 복귀가 가능했다고 하네요.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해독주스와 4년째 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발레가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 뷰티 노하우였다고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비욘세, 엄지원, 아이비 푹 빠졌다는 해독주스 저스트 주스 클렌즈 무엇?
한편 이날 박지윤이 마시는 해독주스는 이른바 ‘클렌즈’ 열풍 해독주스였는데, 미국 팝계의 슈퍼스타 비욘세를 비롯해 엄지원 아이비 등 국내 인기 연예인들이 건강한 몸을 위해 꼭 챙긴다는 해독주스 ‘저스트주스 클렌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아주 커졌습니다.
4부작으로 기획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미모원정대’의 18일 방송에선 박지윤을 비롯해 박탐희, 김성은, 황보의 ‘365일 뷰티라이프’를 주제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출산 27일 만에 산후 붓기 없이 방송 복귀가 가능했던 비장의 아이템을 공개했는데, 박지윤이 소개한 일급비밀은 뉴요커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이른바 ‘대청소 주스’였습니다.
박지윤의 하루는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잊지 않고 챙겨 마시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하는데, 배우 엄지원의 소개로 디톡스 주스를 알게 됐다면서, 박지윤은 해독주스를 통해 몸의 독소를 빼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지윤이 클렌즈 열풍에 빠진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둘째 출산 이후 빠른 시간 내에 방송으로 돌아와야 했고, ‘식신원정대’와 같은 음식 프로그램에서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음식을 소화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였다고 합니다.
박지윤 뷰티 노하우 저스트 주스 클렌즈 소개!
박지윤이 찜한 뷰티 노하우인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프리미엄 홀푸드 전문기업에서 만든 국내 최초의 1일 6종 해독주스로, 비가열 초고압살균공정을 거쳐 태어났다고 합니다.
3일간 하루에 6병씩, 총 18병의 주스를 마시는 프로그램인데, 특히 최근엔 ‘해독 다이어트’로도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박지윤이 설명한 저스트주스 클렌즈 프로그램은 간단합니다. 식사 대신 주스를 마시는 3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탄수화물과 트렌스지방, 나트륨과 카페인, 알코올이 축적돼 지친 내장기관에 휴식을 주고 노폐물 배출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스만 마신다고 영양소 결핍을 우려합니다면 금물입니다. 저스트주스 클렌즈가 내놓은 총 6개의 주스에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있습니다. 디톡스는 기본이고, 100% 채소와 과일 견과만 담았습니다. 첨가물 없이 야채와 과일을 야무지게 섞은 건강식인 셈입니다.
박지윤 설명에 따르면, 6개 종류의 주스는 맛이 다양합니다. 야채가 많이 들어가있는 주스는 씁쓸한 맛이 있기도 하지만, 여성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오렌지 맛도 있다며, 보약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마시고 있다고 흡족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주문은 아래 올가니카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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