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상어, 렛츠고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동영상 보기! 유상무 상어 종류 까치상어 어떤 상어? 장동민 욕설 동영상!

개그맨 유상무가 새끼 상어에게 팔을 물린 장면이 그대로 방송을 타며, 도미를 잡으려다 상어를 맨손으로 잡은 유상무의 렛츠고 시간탐험대2 방송이 큰 화제입니다.

 

2014년 6월 30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에서는 선사시대로 돌아간 시간탐험대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는데, 이날 시간탐험대에서는 구석기와 신석기 팀을 나눴고, 유상무, 장동민, 최종훈, 조쉬는 강으로 가 물고기 잡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바위틈으로 도미가 들어갔다는 장동민의 말에 잠수하는 등 도미 잡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바위틈에서 도미를 발견한 유상무는 맨손으로 도미를 잡는 경이로운 장면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유상무는 이어 "물어! 물어!"라고 다급하게 외쳤고, 이내 손에 들고 있던 도미를 수차례 패대기쳐 기절시킨 후 바위 위의 장동민에게 던졌는데, 유상무가 던진 물고기는 바위 위에서 갑자기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상어 아니냐. 이거 상어다. 되게 무섭게 생겼다"며 경악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방송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상무의 상어 잡기가 관심을 끌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 하지만 새끼 상어가 제작진이 미리 준비한 일종의 소품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연출 논란도 살짝 일었습니다.

 

 


 

 

렛츠로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연출 논란 무엇?

 

한편 네티즌들은 재미는 있었지만, 예컨데 몰래 카메라였던 셈인데 그걸 실제 상황인 것처럼 방송을 자막도 없이 내보낸 것은 과도한 연출이 아니었느냐는 시간탐험대 연출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tvN 측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며, 제작진은 유상무가 상어를 잡은 곳이 실제 강이 아니었다면서, 선사시대를 재현해내기 위해 만든 안전한 장소였다는 설명을 했습니다.

 

 

특히 새끼 상어는 위험한 물고기가 아니었다며, 광어는 물론 새끼 상어까지 다양한 물고기들을 풀었다고 설명했고, 다만 연기자들이 상어까지 풀었던 것은 몰랐고 제작진도 새끼 상어를 덥썩 잡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며 부연설명을 했습니다. 

 

한편 새끼 상어를 잡으며 물어 물어 하며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안겨주었떤 유상무 씨 팔의 새끼 상어에게 물린 상처는 그냥 살짝 긁힌 정도라며 유상무의 부상에 대해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아래 관련 동영상이에요.

 

유상무 상어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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