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왕 황승언 핫팬츠 섹시 캐릭터 포스터 보기! 족구왕 무슨 영화? 족구왕 예고편 보기

영화 족구왕에서 극 중 전직 축가대표 선수이자 ‘족구왕’ 만섭의 라이벌 ‘강민’ 역을 맡은 정우식과, 캠퍼스 퀸이자 ‘엽기적인 그녀’의 친동생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안나’ 역의 황승언이 2차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에서 윤승아의 상대역인 ‘나쁜 남자’ 한지승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정우식은 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김성오의 오른팔인 ‘악귀’ 호조 역으로 캐스팅돼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기대주입니다.

 

 


 

또한 족구왕에서 ‘안나’ 역을 맡은 황승언은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족구공과 드레스의 믹스 앤 매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미녀 배우입니다.

 

이날 공개된 족구왕 포스터에서는 유난히 황승언의 캐릭터 포스터가 눈길을 끄는데, 황승언은 다리사이에 축구공을 끼운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셔츠끝을 질끈 묶어 드러낸 잘록한 허리와 귀여우면서도 요염한 미모, 하얗고 매끈한 각선미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습니다.

 

황승언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 동반자살’로 스크린에 데뷔, 이후 ‘요가학원’ ‘부산’ ‘오싹한 연애’ ‘네비’ ‘수상한 그녀’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배우입니다. ‘족구왕’은 오는 7월 21일 개봉한다. 아래 사진 및 영상이에요.

 

족구왕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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