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07회 당첨지역 어디? 로또 607회 당첨번호 확인하기!

예전에 비해 두 배 이상 금액이 훌쩍 뛴 초대박 로또 607회 당첨번호와 당첨번호 배출 명당 배출 명당이 화제입니다.

 

2014년 7월 19일 로또 607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8, 14, 23, 36, 38, 39’입니다. 로또 607회 2등 보너스 번호는 13으로 결정됐습니다.

 

로또 607회 1등 당첨자는 총 4명입니다.과거 10명 정도 나오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그 절반에 불과한 4명의 당첨자가 배출되며 초대박 당첨이 나왔습니다. 

 

로또 607회 1등 4명에게는 1인당 34억9,448만907원 당첨금액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로또 607회 1등 4명 중 3명은 자동 방식으로, 1명은 수동 방식으로 번호를 조합해 행운을 안았다고 하니 자동이 역시 대세인가봅니다.

 

 

 

 

로또 607회 배출 명당 어디?

 

로또 607회 당첨번호를 배출한 곳은 경기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금강종합공구(자동,3), 전남 여수시 서교동 금진슈퍼(자동,1), 서울 서초구 양재동 스포츠베팅샵(수동,2),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탑스(자동,1)입니다. 금강종합공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2회 이하 1등 배출한 신생명당입니다.

 

로또 607회 6개 당첨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적중한 2등은 총 35명으로, 각각 6,656만1,542원 당첨금액이 지급됩니다.

 

 

로또 607회 2등 당첨번호 배출점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선 강동구, 광진구, 노원구, 동작구, 서초구, 성북구 각 1명, 동대문구 2명 등 총 8명이 당첨됐습니다. 특히 노원구 2등 당첨자는 명당으로 잘 알려진 노원구 상계동 스파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경기에선 광명시, 성남시, 수원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각 1명, 고양시 2명 등 총 8명이 당첨됐습니다. 인천 당첨자가 없어 서울경인지역에서 로또 607회 2등 당첨자 중 절반이 안되는 16명 당첨자가 탄생했습니다.

 

 

충청지역에선 충남 서산시 1명, 천안시 2명 등 3명이 로또 607회 2등에 당첨됐고 대전에선 동구, 중구 각 1명이 당첨 행운을 안았습니다. 전라 지역에선 광주 광산구, 북구 각 1명이 배출됐습니다.

 

경상 지역에선 경남 거제시, 하동군 , 경북 칠곡군 각 1명, 경남 김해시 2명이 로또 607회 2등에 당첨됐으며 대구 달성군 1명, 부산 부산진구, 사상구 각 1명, 울산 남구 1명 역시 로또 607회 2등 당첨번호를 맞췄다고 합니다.

 

제주 서귀포시와 강원 원주시에서도 1명씩 로또 2등 당첨자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한편 로또 607회 당첨번호 5개 번호만 맞힌 3등은 1,448명으로, 당첨금액은 1인당 160만8,878원입니다. 로또 607회 5만원 당첨금액을 받는 4등(4개 번호 일치)은 7만3,27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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