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아들 손성민 손경민 미국 학교 어디? 손지창 사업 무엇? 손지창 빵집, 손지창 베이커리 베이커107 어디?

탤런트 손지창 오션수 부부가 두 자녀 교육을 위해 2년에서 3년 정도 미국 생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014년 7월 23일 미국을 향해서 출국했다고 합니다.

 

연예계 관계자 말에 따르면,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두 아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어바인에 자리를 잡고 2~3년 지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두 아들인 손성민 손경민은 미국 드라마 The OC에서도 유명한 LA 인근의 부유한 동네인 오렌지 카운티, 그 중에서도 특히 한인 커뮤니티가 잘 되어있는 어바인에서 학교를 다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지창-오연수 부부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미국행을 결심했다면서 두 아들의 교육 문제와 함께 그간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 미국행을 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기자로 데뷔했지만 결혼 후에는 사업에 전념해온 손지창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지난 2012년부터 행했던 베이커리 빵집 사업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연수는 기본적으로 2~3년은 활동을 중단하고 두 아들 뒷바라지에 전념할 계획이지만 좋은 작품이 있으면 잠시 한국에 들어와 촬영을 할 생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지창 사업, 손지창 베이커리 베이커 107 어디?

 

한편 배우 손지창은 베이커리 사업에 진출하면서  빵으로 주변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손지창은 지난 2012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베이커(Vaker) 107’이라는 빵집을 개업했고, 이후 1년 가까이 제빵에 대해 공부한 그는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한지붕 네모닝’ ‘코코넛 속에 비친 살구’ ‘더 블루’ ‘더킹 소시지’ ‘올리브의 유혹’ 등 드라마 제목을 패러디한 빵 이름으로 고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고 하네요.

 

 

손지창이 이처럼 베이커리 사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바로 ‘이웃과 사랑 나누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베이커 107’에는 ‘10년 안에 107개의 프랜차이즈를 유치해 빵으로 사랑을 나누겠다’는 뜻이 담겼다고 하는데, 손지창은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착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구상 중이라며,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 준비가 무방비에 가까운 요즘, 경쟁력 있고 합리적인 프랜차이즈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손지창은 향후 고아원, 양로원 등 도움이 필요한 단체와 1대 1 자매결연을 맺어 후원할 계획인데, 손지창은 매일 빵으로 직접적인 지원을 하기도 하고, 장기적인 후원도 할 생각이다며, 107개 매장에서 베이커리 꿈나무를 키우는 육성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래 손지창 오연수 사진, 두 아들 사진 모았어요.

 

 

손지창 오연수 베이커리 베이커 107

서울 강남구 선릉로 148길 39번지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