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작가 노희경 누구? 괜찮아 사랑이야 등장인물 보기! 윤진이 클럽미모, 괜찮아 사랑이야 윤진이 조인성 딥키스 동영상 보기! 이광수 투렛증후군, 뚜렛증후군 무엇? 이엘 출연 ..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첫 방송부터 수목드라마 시청률1위를 기록하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23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거짓말' '바보같은 사랑' '그들이 사는 이유' 등등 노희경 작가의 신작이라는 강력한 배후 힘으로 전국 기준 시청률 9.8퍼센트를  기록하며 쾌조의 첫발을 디뎠습니다.

 

조인성과 공효진의 호연, 윤진이의 클럽 미모가 돋보이는 키스장면, 자동차 추격신에서 파티 습격신까지 눈을 사로잡는 뛰어난 영상미와 재미까지 갖춘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윤진이 클럽 미모 돋보이는 윤진이 조인성 키스신!

 

이날 방송에서는 윤진이가 괜찮아 사랑이야서 조인성의 여자친구로 출연해서 돋보이는 클럽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 괜찮아 사랑이야 1회에서는 남자친구이자 인기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의 뒤통수를 치는 이풀잎(윤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풀잎은 남자친구 장재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클럽을 찾아 사람들 앞에서 과감하게 키스를 퍼붇는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지만, 하지만 장재열과 하룻밤을 보낸 후, 장재열 몰래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이풀잎은 이후 신간 출간을 앞두고 장재열의 신간을 표절하는 뒷통수를 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인성 윤진이 괜찮아 사랑이야 키스 장면 (링크 클릭)

 

 

 

괜찮아 사랑이야 이엘, 깜짝 출연에 눈도장 쾅!

 

또한 이날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에는 배우 이엘이 카메오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한 이엘은 내면에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욕망을 지닌 채 살다가 진짜 여자가 된 트랜스젠더 세라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트렌스젠더 수술을 한 후 가족에게 폭행당해 온 몸이 멍투성이가 된 채 병실에 누워 있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공효진이 연기하는 정신과 의사인 지해수를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트렌스젠더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엘은 영화 하이힐에서도 트렌스젠더로 출연한 바 있어서 트랜스젠더 연기를 더욱 맛깔나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이광수 괜찮아 사랑이야 투렛증후군 연기

 

또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이광수의 투렛증후군 연기도 화제입니다. 투렛증후군이란 불수의적 움직임과 소리를 반복적으로 보이는 신경 질환으로, 일명 틱장애라 불리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눈깜박임, 눈동자굴리기, 얼굴·코의 실룩임, 어깨 들썩임, 고개를 갑자기 젖힘, 배 근육에 갑자기 힘 주기, 다리차기 등의 운동 틱과 더불어 기침 소리, 코를 킁킁거리는 소리, 동물의 울음소리, 욕설 등의 음성 틱이 1년 이상 나타날 때를 말하며 운동틱과 음성틱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고 따로따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광수는 이미 영화 간기남에서 같은 증상을 가진 캐릭터를 맡아 호평받은 바 있는데,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완벽한 외모와 재능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기대되네요. 아래 등장인물 사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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