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방콕여행, 무한도전 무에타이, 무한도전 김란주 작가, 무한도전 김윤의 작가춤 동영상 보기

무한도전 방콕여행 특집이 방콕도 가지 않고 방에 콕 박히는 방콕 여행만으로도 역대급 웃음을 선사하며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탄성을 내뱉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4년 7월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국내에서 방콕여행, 방에 콕 들어박히는 여행을 즐겼습니다.

 

멤버들은 태국 1박2일 여행에 끊임없이 의심했지만 발권을 마치고 짐까지 부쳤습니다. 환전까지 마친 멤버들은 몰카임을 알고 제작진에 불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도 멤버들은 카오산 거리 대신 까치산에 위치한 숙소에서 방콕을 하는 처지가 됐는데, 숙소는 태국용품으로 꾸며진 원룸으로, 에어컨도 없는 곳에서 냄새가 독특한 과일 두리안까지 먹으며, 코끼리쇼는 방안에서 즐기는 코끼리코 하고 제자리에서 돌기를 하는데, 버티지 못하고 라텍스에 닿으면 이를 구매해야 하는 빅웃음이었습니다.

 

또 한사람이라도 30초동안 소리내지 않고 마사지를 버티면 모두가 워터파크로 갈 수 있는 게임이 진행됐는데, 노홍철이 끝까지 고통을 참아 워터파크로 갔지만 워터파크는 옥상에 조촐하게 마련된 워터파크였습니다. 

 

 

 

무한도전 김란주, 김윤의 작가 무에타이 무표정 댄스로 시청자 환호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김란주 김윤의 등 무한도전 작가들이 맹활약했습니다. 멤버들은 무더위에 지쳐 제작진에게 빙수내기를 제안했습니다.

 

이때 제작진은 무에타이 코스가 남아있다며 무에타이를 배우고 있는 김란주 작가에게 로우킥을 맞고 5명이 소리를 내지 않으면 빙수를 대접하겠다 약속했습니다.   

 

 


그리하여 김란주 작가는 태국 무에타이 고수로 등장, 강력한 로우킥으로 멤버들에게 짜릿한 고통을 선사했습니다.

 

유재석을 제외한 멤버들은 이를 악물고 버텨 빙수를 먹는데 성공했고, 멤버들은 재차 빙수내기를 제안했고 이번엔 태국전통쇼로 김윤의 작가의 춤을 보고 2명이 웃음을 참으면 이기는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김윤의 작가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에 목소리도 작았지만, 그러나 춤을 시작한 김윤의 작가는 정체불명의 무표정 댄스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아래 원곡을 무시한 뻔뻔한 춤사위에 멤버들은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쓰러지는 장면 동영상 감상하세요.

 

무한도전 김윤의 작가 뻔뻔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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