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치료제 개발 경상대, 한국파마 어떤 곳? 김명옥 교수 누구? 한국파마 제약, 한국파마 주가, 한국파마 주식, 한국파마 관련주 한국콜마 어떤곳?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경상대학교, 한국파마에서 치매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식이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국립 경상대학교와 한국파마에서 10조원 규모 시장의 치매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은 것입니다.

 

경상대학교 김명옥 생물학과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을 통해 개발한 치매 치료 원천기술을 상용화함으로써 치매를 극복하는 첫걸음이 시작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상대학교 김명옥 교수팀이 개발한 치매 치료 물질은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천연단백질이라고 하는데, 이 천연단백질은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원천기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파마로 이전되는 이번 기술의 주된 내용은, 식물 잎 하나에서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대량의 천연단백질을 추출할 수 있고, 동물 세포와 상동성이 있어 독성과 부작용이 없으며, 뇌세포에 직접 작용해 치매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이미 국내 특허출원과 등록, 유럽, 미국 등 30개국 국제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며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출원과 등록된 10여 개의 핵심 특허를 대상으로 원천특허 포트폴리오 구축했다고 합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이번 천연단백질 치매치료제 원천기술 이전은 전 세계 치매치료제 시장 선점과 치매 극복 조기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파마의 치매 치료제 개발로 당연히 주가가 오를 한국파마 관련주로 한국콜마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는데, 한국콜마홀딩스는 국내최대 CMO 전문 기업으로, 완제 의약품의 유럽시장 진출 및 선진 GMP 인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라고 합니다. 아래 관련 소식입니다.

 

 

 

 

뇌신경이 손상돼 기억이나 행동 장애가 오는 치매.
국내한 연구진이 정부 지원으로 7년간의 연구 끝에 치매 치료 원천 기술을 개발!

 

 

식물 잎에서 추출한 성분을 배양해 치매에 걸린 쥐에 주사를 놓았더니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을 없애주고 끊어진 신경 연결 고리가 이어졌다

 

알츠하이머에서 나타나는 초기, 중기, 말기

이 세 가지 단계에서 모두 다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단백물질이어서

독성 등의 부작용이 없어 임상실험이 빨리 진행될 것으로 기대

 

 

5년 뒤 세계 치매 치료제 시장은 10조 원 규모.
이번 치료물질 개발을 통해 전 세계 치매치료제 시장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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