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임도혁 누구? 슈퍼스타k6 브라이언 박, 슈스케 송유빈, 슈스케6 조, 슈스케6 송유빈, 슈스케6 곽진언, 슈스케6 마지막 참가자 누구?

국내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슈퍼스타K6, 줄여서 슈스케6의 참가자들은 그야말로 괴물 수준으로 등장할 것임을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4년 8월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스케6에서는 지역예선을 치르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보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깜짝 놀라게 하는 반전 실력을 선보이는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142kg의 몸무게 임도혁, 아디다스 삼선 슬리퍼 4명의 남학생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참가자는 142kg의 몸무게를 가진 임도혁이었는데, 임도혁은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선곡, 타고난 성량과 진정성 느껴지는 감성을 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단 번에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디다스 삼선 슬리퍼를 신고 등장한 4명의 남학생들 역시 반전 실력을 선보였는데, 이들이 선곡한 곡은 아이돌그룹 EXO의 발라드곡 베이비 돈트 크라이(Baby, Dont cry)로 화음이 중요한 곡이었는데, 안정적인 보컬과 화음에 심사위원들은 흔쾌히 합격을 줬습니다.

 

 

 

 

슈스케 6 곽진언 나르샤 울렸다! 여고생 송유빈 시선 집중!

 

또한 기타를 들고 나타난 91년생 곽진언은 직접 작사 작곡한 후회를 선곡했고, 곽진언은 감동이 있는 목소리와 더불어 의미 있는 가사들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는데, 특히 나르샤는 감동에 겨워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여고생 송유빈은 등장부터 예쁜 외모로 많은 참가자들과 심사위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유성은의 집으로 데려가줘를 선곡한 송유빈은 마치 가수 아이유를 연상시키는 듯한 음색과 창법으로 노래 했고 김범수를 제외한 윤종신과 나르샤, 규현에게 합격을 받았습니다.

 

송유빈 집으로 데려가줘 동영상 (링크 클릭)

 

 

 

슈스케6 송유빈, 판소리 신동 이준희, 브라이언 박 등등 실력파 대거 참여!

 

이 외에도 남학생 송유빈, 판소리 신동 이준희, 브라이언 박, 실력파 필리핀 네 자매 미카, 제주소녀 이예지 등의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로이킴, 투개월 등 쟁쟁한 참가자들을 배출한 곳인 미국 뉴저지에서 온 브라이언 박은 엑소의 으르렁을 어쿠스틱하게 재해석한 무대로 심사위원의 합격 평가를 받아들었습니다.

 

슈스케6는 사상 최초로 이승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의 4인 심사위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더 다양한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광대역 오디션을 시행했습니다.

 

슈스케6 곽진원 후회

 

 

브라이언박 엑소 으르렁 무대 동영상 보기 (링크 클릭)

 

또 새로운 심사시스템 도입과 노래 중심의 편집으로 서바이벌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대국민 오디션이자 최고의 스타 등용문인 슈퍼스타K의 영광재현을 위해 만만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편 슈스케6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 초호화 음반 발매,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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