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용 IQ 210 천재 누구? 김웅용 아들, 김웅용 부인 사진, 김웅용 부모 김웅용 진실은? 송유근 아이큐 얼마?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 세계10대천재, 세계 아이큐 순위 1위 누구? 신한대학교 어디?

IQ210의 천재 김웅용 현 신한대학교 교수가 1살때 천자문을 통달하고, 3세 때 4개국어를 구사하고, 5세 때 미분 적분 문제를 풀었던 천재 아동 시절에 대해 얘기 보따리를 풀어 놓았습니다.

 

2014년 9월 2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IQ 210의 천재 김웅용 교수가 출연해서 1세 때 천자문을 통달하고 3세 때 4개국어를 구사했음을 밝혔습니다.

 

 

김웅용 교수는 당시 내가 천재라고 소개가 되니 신문에 많이 나왔다며,이 때 외국에서도 날 취재를 하러 왔는데, 그 분들이 우리 집에서 1달에서 2달정도 묵으면서 내 생활을 찍어갔는데, 그동안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울 수 있었다고 비결을 설명했습니다.

 

김웅용 교수가 밝힌 3세 때 4개 국어 구사는, 일본에서 취재가 많았고 미국과 독일에서도 취재가 왔는데, 그렇게 몇 달 취재를 하면서 옆에서 외국어를 듣고 보다 보니 그렇게 4개국어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웅용 교수는 수학문제, 과학문제 등은 풀면 되는데, 박목월 시인의 문학 수업을 이해못해 어려웠다는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고, 세살 때 썼다는 자작시를 공개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송유근 아이큐 얼마?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 세계10대천재, 세계 아이큐 순위 1위 누구?

 

한편 이날 김웅용 교수의 여유만만 출연 이후 인류 역사상 가장 IQ가 높은 10명 중 4위에 대한민국 김웅용 교수가 올랐던 과거 발표가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웅용 교수는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생후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했다고 알려졌으며,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세 때 미분 적분 문제를 무리없이 풀었다고 전해진 인물입니다.

 

 

 

김웅용 교수는 5세 때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8세 때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으며, 또한 11세 때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습니다.

 

김웅용 교수는 15살이던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미국에서 귀국했고, 이후 충북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이와 함께 선정된 인물 중에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IQ 160~190으로 9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IQ 180~190으로 7위, 비운의 수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가 IQ 250~300으로 1위에 선정됐다고 하네요.

 

근데 김웅용 교수의 IQ 210 이 모든 것이 사기라는 말도 있습니다. 미국을 다녀온 적도 없고, 천재도 아니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전혀 천재인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한다는데 진실은 어디 잇을까요?

 

한편 김웅용과 종종 비교가 되는 송유근 아이큐는 187이라고 하네요. 김웅용 씨가 교수로 재직중인 신한대학교는 4년제 사립대학으로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곳으로, 김웅용 씨는 신한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김웅용 가족사진

 

김웅용과 아들 김순후군. 아들도 천재?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