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벨리댄스 화제, 정다은 겨땀 굴욕 무엇? 정다은 아나운서 결혼, 정다은 아나운서 노출 생방송 무엇?

KBS2 인간의 조건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섹시 벨리댄서로 깜짝 변신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방송에서 벨리댄스 강사 자격증을 가진 아나운서로 잘 알려져있는 정다은 아나운서는 인간의 조건에서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벨리댄스 강의를 준비하는 벨리댄스 강사로 변신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은 무대에 오르기 직전 혼자서 공연하는 벨리댄스는 처음이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화려한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자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놀라운 춤 실력을 선보여 보는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관중의 환호에 힘을 얻은 정다은은 어르신들에게 벨리댄스의 기초 동작들을 알려드리기 시작했고 열정적으로 따라 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 정다운 아나운서 노출 생방송이라고?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겨땀이니, 노출 생방송이니 하는, 미녀 아나운서치고는 다소 좀 민망하면서도 굴욕스러운 검색어와 연관이 되어 있는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인간의 조건에서 멤버들이 정다은에게 "최근 6개월간 사내연애를 한 적이 있냐"고 묻는 장면이 잇었는데, 이에 정다은은 당황한 듯, 아니다. 그런 것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김숙은, 아, 네가 걔구나라며 아는 척을 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영희와 김지민까지 장난에 가담했는데, 멤버들의 질문 세례에 당황하던 정다은은, 겨드랑이가 젖은 모습을 보였고, 이내 멤버들로 부터 땀이 흥건한 겨드랑이라며 겨땀 정다은이라고 놀림을 받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정다은 아나운서 과거 속옷 어깨끈 흘러내린 방송사고도

 

또한 정다은 아나운서는 2013년 6월 경 KBS '굿모닝 대한민국' 진행 중 속옷이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있었습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당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했고 방송 중 한 쪽 어깨에 속옷 끈 흘러내려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었던 것인데, 당시 정다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들의 노출 경쟁이 치열한 것에 비해, 정다은 아나운서는 비교적 평범한 수수한 의상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뜻밖에 예상치 못한 속옷노출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이네요.

 

정다은 아나운서 속옷 끈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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