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단발머리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딸 추사랑 머리, 여자 연예인들 단발머리 대세, 전지현 백진희 이유비 이효리 단발 사진 총정리

2014년 11월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이 단발로 깜짝 변신해서 등장했습니다. 


원래 어깨를 살짝 덮는 정도였던 추사랑 머리가 커트에 가까운 단발로 바뀌었는데요. 영화 '아멜리에'에서의 프랑스 여배우 오드리 토투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이 깜찍하네요. 

 

 

 

추사랑 오드리 토투 연상 단발 변신 깜찍 깜찍해

 

 

추블리 커트 단발 변신에 어휘력도 늘었어

 

사실 딱 커트라고 하기도 그렇고 단발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추사랑의 오늘 헤어스타일은 소화하기가 무난한 스타일이 아니죠. 헤어스타일 하나로 꼭 딴 아이가 된 것처럼 보이는데, 그래도 추사랑은 역시 추블리, 짧게 친 머리도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이날 방송은 추사랑과 추성훈 부녀가 공원으로 가서  부녀 데이트를 훈훈하게 즐기는 장면이 등장했는데, 짧아진 추사랑을 더욱 천진난만하게 보이게 하는 짧은 단발머리 공원의 자연과 아주 상큼하게 어울립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번 촬영에서 만난 사랑이는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함께 부쩍 예뻐진 외모와 한층 풍부해진 어휘력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추블리 커트 단발 변신하고 아빠랑 공원 나들이


 

전지현 백진희 이유비 이효리 등등 단발이 대세다

 

추블리의 커트 단발 변신과 더불어 단발머리로 변신한 여자 연예인들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올해는 아무래도 단발이 대세인 듯합니다.


먼저 전지현인데요. 전지현은 11월 7일에 구찌 액세서리 아시아 캠페인 촬영을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는데,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전지현은 단발머리로 변신해 있었습니다.

 

어깨를 덮는 약간 긴 단발이지만 워낙에 거의 절대적으로 긴 생머리를 트레이드마크처럼 고수해 왔던 전지현인지라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전지현은 한 치킨 광고에도 단발머리로 등장해서 화제가 됐죠.

 

전지현 단발머리 변신 공항패션


또 백진희의 단발 변신도 화제죠. 백진희는 MBC 월화 미니시리즈 '오만과 편견'에 출연하며 머리칼을 싹둑 잘랐는데, 백진희는 드라마를 하면서 머리를 처음으로 단발로 잘라봤다고 말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처음 했다는 단발인데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서 진작 해도 됐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 SBS 수목 미니시리즈 '피노키오'에 출연하는 이유비도 제작 발표회에 단발을 하고 등장했습니다. 이유비도 긴 생머리를 고수해 온 편인데, 이번에 과감하게 잘랐네요.


또 지난 여름에는 제주도에 사는 소길댁 이효리가 상큼한 단발 펌으로 이효리 머리를 유행시켰는데요. 단발이 대세긴 대세인가 봅니다. 여자 연예인들의 시원한 단발머리 변신, 다 예쁘고 보기 좋습니다. 아래 사진 모았어요.

 

 

백진희 단발

 

백진희 단발 오만과 편견 너무 예뻐요

 

이유비 단발

 

이유비 단발 피노키오 기대작

 

이유비 단발 너무 예뻐요

 

이유비 단발 너무 잘 어울리는듯

 

이효리 단발

 

이효리 단발

 

야노 시호 단발

 

전지현 유명한 단발 사진이죠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추사랑 화보

 

추사랑 화보

 

추사랑 화보

 

추사랑 화보

 

 

추사랑 움짤

 

추사랑 움짤

 

 

추사랑 화보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유명한 화보, 진짜 기럭지가


추사랑 짧은 단발머리 변신 사랑스러우시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주세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