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과목 한 과목씩 끝나면서 과목별 난이도 및 수능 끝나는 시간, 2015 수능 국어, 수능 수학, 수능 영어, 수능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사회문화 등의 과목별 정답에 수험생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13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1교시 국어는 지난해 수능과 엇비슷한 수준이었고, B형은 조금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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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국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 ||
또한 수학 A형은 작년 수능이나 9월 모의고사보다 쉬웠다고 전해졌으며, 수학 과목의 경우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낮아졌으며, B형은 역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고난도 문제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합니다.
출제본부 측은 수능 수학은 복잡한 문제보다는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종합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끝나는 시간, 수능 종료시간은 제2외국어 응시자의 경우에는 오후 5시, 제2외국어 미응시자는 오후3시52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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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수학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 ||
EBS 수능분석실 운영, 수능정답, 난이도 분석 등 제공
한편 교육방송 EBS는 수능 당일 아침 8시부터 수능분석실을 운영하면서, 수능 정답, 난이도 분석, 해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교육방송의 수능분석실에는 수능연계교재 집필진 및 검토진, 수능연계교재 해설강의를 진행한 대표 강사진이 참여하여 수능의 난이도 및 연계내역, 과목별 심층 분석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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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능이 끝난 후에는 온라인 채점 서비스와 성적분석 서비스를 오픈하고 수능 해설 강의를 인터넷에 순차적으로 탑재한다고 합니다.
김봉렬 EBS 학교교육본부장은 EBS는 2015학년도 대수능을 위해서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였으며, 수험생들에게 수능 당일 안정적인 수능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래 수능 과목별 정답을 찾아볼 수 있는 포털 사이트 수능 정답사이트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수능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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