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 이보영 지성 결혼, 임신 3개월 이보영, 이보영 지성 가상2세 모습, 이보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결혼한 지 1년이 좀 넘은 이보영 지성 커플에게 아이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가 11월 24일에 이보영이 현재 임신 10주에 접어들었으며, 남편인 지성도 이보영의 임신 소식에 아주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영은 결혼 직전에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좋은 반응을 받았고 이어 결혼 후에도 KBS의 '2013 희망로드 대장정', SBS 드라마 '신의 선물'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보영 지성 커플 임신 10주차

 

임신 10주면 4개월에 접어든 셈인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여러 가지 조심스러운 점이 있어 주위에 많이 알리지 않은 상태였다가 이제 발표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부부의 연을 맺은 지 1년이 약간 넘은 지성과 이보영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하며 만났고, 2007년에 본격적으로 교제를 하기 시작하여 2013년 9월에 긴 인연을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죠.

  

캬 정말 화보가 자연스러움이 예술이네요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지성이 이보영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며 이보영의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고 태명은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이며 이보영과 지성 부부가 상의해서 곧 짓지 않을까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해인 2013년에 KBS의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서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요. 리포터 김생민의 질문에 이보영은 큰 아이는 딸이었으면 좋겠고 둘째는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 이보영 지성 결혼 화보 사진 

 

리포터 김생민이 세 명 정도는 낳아야 하지 않느냐고 물자 이보영은 키워주실 거냐고 물으며 왜 자기 2세 계획에 셋을 낳으라 마냐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지성 역시 과거 같은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고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보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보영과 지성 사이에서 나올 2세의 가상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기도 하네요. 두 분 건강한 2세를 출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래 이보영 사진, 이보영 지성 커플 사진 모았어요.

 

▲ 이보영 지성 가상2세 모습

 

▲ 여러 스타들의 가상 2세 모습

 

 

▲ 이보영 지성 신혼 여행 가나요?

 

▲ 이보영 지성 콘서트 데이트 사진

 

▲ 이보영 지성 커플

 

▲ 이보영 엘르 화보

 

▲ 이보영 화보 뮤지컬 시카고 풍의 고혹적인 모습

 

▲ 이보영 싱글즈 화보, 싱그러운 이미지

 

▲ 이보영 싱글즈 화보

 

▲ 이보영 인스타일 화보

 

▲ 이보영 마리 끌레르 화보

 

▲ 이보영 그라찌아 화보

 

▲ 이보영 바자 화보

 

▲ 이보영 헤렌 화보,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 이보영 코스모폴리탄 화보, 시크한 어번 룩

 

▲ 이보영 인스타일 화보

 

▲ 이보영 바자 화보. 와 완전 예술이네요

 

▲ 이보영 코스모폴리탄 화보

 

▲ 이보영 코스모폴리탄 화보

 

▲ 이보영 그라찌아 커플 화보

 

▲ 이보영 헤렌 가방 화보

 

▲ 이보영 슈어 화보

 

▲ 이보영 슈어 화보

 

▲ 이보영 인스타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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