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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동안 미녀 스타 비비안 수가 39세 나이를 잊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발매다 서려복식미용이라는 잡지 12월호 화보에서 선보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비비안 수는 2014년 7월 두 살 연하 싱가폴의 사업가인 리원펑과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결혼을 해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그에 앞서 2월에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죠. 비비안 수는 전남편이 없고 초혼으로 알려져 있고, 리원펑이 7년 전 이혼한 부인과의 사이에서 두 딸이 있다고 합니다.

 

▲ 최근 화보에서 변함없는 미모를 뽐낸 비비안 수

 

리원펑은 해운업계 경영인인데, 그것도 화물선 100척 이상을 소유한 싱가포르의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최고 경영자라고 하니 대재벌이라고 할 수 있죠. 결혼 전 연애 시절에 리원펑이 비비안 수의 영화 촬영지로 몸소 찾아와 비비안 수를 계속 챙기는 등 아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대만 여배우 비비안 수는 1975년생으로 1990년 열다섯 살의 나이로 대만의 아이들 걸그룹 소녀대로 데뷔했습니다. 그후 1997년에는 블랙 비스킷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 청순함과 귀여움의 결정체였던 젊은 시절 비비안 수

 

비비안 수, 귀엽고 청순한 매력으로 소피 마르소와 피비 케이츠 못지 않게 코팅 책받침을 장식하던 배우였죠. 영화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인기를 얻었는데, 1995년의 천사지심이 대표작이고, 최근 가유룬과 석소룡과 함께 '비 내리는 소리를 듣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2007년에 중국영화미디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비안 수의 최근 사진과 추억 돋는 사진들을 모아보았어요.



▲ 어딘가 김태희를 연상시키는 비비안 수?


▲ 몸매도 아름다운 비비안 수


▲ 청순 그 자체 비비안 수


▲ 여전히 아름다운 비비안 수


▲ 비비안 수 예뻐요


▲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비비안 수 미모

▲ 비비안 수 인형 그 자체네요


▲ 그래도 어릴 때가 이쁘네요, 비비안 수


▲ 원숙해져가는 아름다움 비비안 수


▲ 귀여우면서도 베이글녀 비비안 수


▲ 해변 미녀 비비안 수


▲ 아름다운 비비안 수


▲ 비비안 수 완벽하다 할 만한 미모네요


▲ 잃지 않는 아름다움 비비안 수

여전히 아름다운 비비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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