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가토리' 오프닝 음악 'Pleasant Nightmare'

‘서버가토리’의 오프닝 음악은 총제작자인 에밀리 카프넥이 쓴 가사에 ‘덱스터’, ‘닙턱’등의 음악을 작곡했던 자레드 파버가 곡을 붙이고, 도미니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알리 제이(Alih Jey)가 부른 ‘Pleasant Nightmare’이다.

 

 

 

하지만 이 곡은 앨범에 수록된 곡도 아닐뿐더러 전체 멜로디와 가사를 갖춘 곡이 아닌 ‘서버가토리’ 오프닝 시퀀스에 등장하는 10초 분량의 단 한 줄의 가사가 전부인 광고 음악 같은 곡이었다. 그 후 ‘서버가토리’의 인기와 더불어 시즌 2 프리미어 에피소드에서는 테사 알트만이 직접 35초 분량의 좀 더 긴 버전을 부르는 장면이 등장하게 되며, 제작진은 추후 완전한 버전의 노래를 만들어서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서버가토리 오프닝 송 

"라스트 나잇 아이 해드어 프레젠트 나잇메어 라라라랄 라랄라" 

 

2시즌 프리미어에서 드디어 가사를 좀 갖추게 됨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