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블러드의 하이틴 스타, 사미 게일

 

CBS 패밀리 범죄 수사물 '블루 블러드'에서 저스틴 비버 헤어스타일을 하고 당돌하고 영민한 하이틴 니키 레이건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서 스타덤에 오른 미국 출신의 배우. 1996년 1월 22일 미국 플로리다 주 선라이즈에서 태어났으며 양친 부모와 두 살 연상의 오빠와 함께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브로드웨이 고전 뮤지컬인 '집시'에서 베이비 준 역을 맡아서 연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USA 채널의 메디컬 드라마 '로열 페인스'와 CBS의 아침 드라마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장수 소프오페라 '애즈 더 월드 턴스'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영화 '디테치먼트'에서 아카데미 수상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와,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2012년 작품 '스톨런'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딸로 출연하기도 했다. 

 

고교학생들이 대학과정을 선행학습하고 이수 과정을 시험으로 평가받는 대학과목 선이수제도인 AP(Advanced Placement)를 수료하고, 전미 퍼블릭 포럼 토론회에 우수 학생으로 출연한 영재 중의 영재이다. 한국 내에서도 엘르 패닝, 클레이 모레츠 등의 뒤를 잇는 또 한 명의 하이튼 스타 기대주로 점차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사미 게일.닷컴(http://sami-gayle.com/), 트위터 주소는 @GayleTweet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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