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7. 26. 19:44
'퍼시픽 림'의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의 FX 채널 호러 스릴러 프로젝트인 '더 스트레인'에 '24'의 커티스 매닝 요원 역으로 유명한 로저 크로스가 캐스팅되었다.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로저 크로스는 '더 스트레인'에서 조나단 하이드가 맡은 역할인 세계 3대 부호 중의 한 명인 타이쿤 팔머의 경호실장 핏츠 윌리엄스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관련글 | '퍼시픽 림'의 김독 길예르모 델 토로의 뱀파이어 좀비 호러 드라마 프로젝트 '더 스트레인' '더 스트레인'은 길예르모 델 토로가 척 호건과 공동으로 집필한 원작소설을 각색한 아포칼립스 호러 드라마로서, 뉴욕 공항에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 발생과 함께 좀비/뱀파이어 감염이 확산된다는 설정으로 '로스트'와 '베이츠 모텔'을 연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