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4. 6. 12:28
1980년대 FOX의 인기 시트콤 '못말리는 번디 가족'에서의 엄마 역할 페기 번디에서 최근의 FX의 히트 드라마 '썬즈 오브 아나키'에서의 잭스 텔러의 엄마 젬마 역으로 유명한 배우 케이티 사갈이 또 하나의 엄마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FOX의 인기 뮤지컬 드라마 '글리'의 크리에이터인 라이언 머피는 2013년 4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친구이자 동료인 케이티 사갈이 '글리'에서 아티의 엄마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며, '글리'에서의 아티의 엄마 역할에 케이티 사갈보다 훌륭한 캐스팅은 없을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TV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사갈은 최근 코리 몬테이스의 재활원 입소로 시나리오 수정이 불가피해진 '글리' 시즌4 피날레 에피소드에 등장할 것으로만 알려졌고, 그 외 진지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