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이슈 에따블리 2014. 2. 10. 00:58
평소에도 바른말을 잘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아이돌로 유명한 2PM 멤버 옥택연이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네티즌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경고성 트윗글을 올려 어찌된 영문이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격을 모독하는 악플에는 강경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옥택연 '선처 따위 바라지마라' 트위터 글 게재 이유? 2014년 2월 9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라며 “참다 참다 못 참겠다. 선처 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준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옥택연의 이와 같은 트윗글은 직전까지 옥택연을 향해 떡볶이, 텐트, 개미핥기 등의 용어를 써가며 입에 담지 못 할 성희롱을 한 두 명의 네티즌을 향해 도를 넘는 지나친 악플에 대해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