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8. 22. 15:08
'익스펜더블'의 주연/제작으로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실버스타 스탤론이 '록키' 프랜차이즈 스핀오프 영화인 '크리드' 제작에 이어 이번에는 액션 클래식 '람보'를 TV 드라마로 제작하고 주연까지 생각하고 있어 화제다.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익스펜더블' 시리즈 및 '백악관 최후의 날' '언디스퓨티드' 등의 영화 제작사로 잘 알려진 에이비 러너와 엔터테인먼트 원이 '람보' TV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주연 배우 존 람보 역으로 노익장의 실버스타 스탤론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실버스타 스탤론 역시 '람보'의 TV 시리즈화라는 또 다른 도전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원과 같은 훌륭한 제작사와 함께 일할 수 있다면 무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