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따블리 2013. 6. 7. 07:14
'아이언맨 3' 이후 폭등하는 몸값으로 인해 '어벤져스 2' 하차설, 아이언맨에 대한 교체설까지 나왔다가, 이후 아직 캐스팅 협상이 진행된 바도 전혀 없다고 헐크 마크 버팔로가 진화에 나섰지만 불씨는 여전히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관련글 | '어벤져스'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 '어벤져스 2'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빠진다는 캐스팅 루머에 대해 입을 열다 이에 '어벤져스 2'의 감독인 조스 웨던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어벤져스 2' 캐스팅 상황에 대해 강력한 의사를 표명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스 웨던은 데일리 비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없는 어벤져스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그 자체이다. 숀 코너리가 제임스 본드이듯, 로버트 다우니 주니..
영화 에따블리 2013. 5. 16. 01:17
지난 주 '아이언맨 3'의 빅 빅 히트로 인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다른 '어벤져스' 히어로 배우들과 같은 수준의 개런티로 다시 아이언맨을 연기할 생각은 없으며, 그로 인해 '어벤져스 2'의 캐스팅이 난항에 봉착했고, 기존 '어벤져스'에 출연했던 모든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 개런티 문제에서 시작된 루머는 일파만파로 불거지며 늘어나 결국 '어벤져스 2' 캐스팅 루머는 크리스 햄스워스가 '토르' 두 번째 시리즈인 '토르: 다크 월드' 촬영에 복귀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얘기로까지 번졌다. 이에 '어벤져스'에서 헐크 역을 맡았던 배우 마크 러팔로가 무비폰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직접 루머에 대해 진상을 밝혔다. 무비폰에 따르면, '어벤져스 2..
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4. 10. 16:42
역사상 가장 삐딱하면서도 매력적인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의 새 시리즈 '아이언맨 3'의 흥행 질주가 예사롭지 않다! 이 정도면 '어벤져스'를 넘어설 기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내한에서부터, 새롭게 진화된 첨단 수트, '아이언맨'의 액세서리로 톡톡히 재미를 본 아우디의 새로운 차량 R8 e-트론 등이 공개되며 달아오른 기대감이 영화의 흥행으로 이어지며 지금 대한민국은 '아이언맨 3' 붐붐이다! 그리하여 꾸려보는 '아이언맨 3' 출연 배우들의 모습을 미드 속에서 깨알같이 찾아보는 기획! (나는 네가 지난 시절 어떤 미드에 나왔는지 깨알같이 알고 있다!!!) 1.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0년 데이비드 E. 켈리가 연출한 FOX의 법정 코미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