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4. 13. 16:10
토니상을 받은 브로드웨이 가수 출신이자 '푸싱 데이지'로 61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코미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배우 크리스틴 체노웨스가 매튜 브로데릭 주연의 CBS 신작 코미디 파일럿 제작에 합류한다. 매튜 브로데릭 주연의 CBS 새 시트콤은 아내를 잃고 홀아비로 지내다 새 출발을 시작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그린 따뜻한 코미디인데, NBC의 인기 메디컬 코미디 '스크럽스'의 공동 제작자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던 태드 퀼의 신작이다. 크리스틴 체노웨스가 맡을 배역은 매튜 브로데릭의 누나이자 매력적이고 활달한 성격의 웨이트리스 마린 역이다. 현재 태드 퀼이 파일럿 에피소드 각본 작업에 열중인 매튜 브로데릭 주연의 CBS 시트콤은 CBS에서 파일럿 오더를 내렸다는 정보 이외에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4. 1. 23:52
베테랑 영화 배우이자 '루이', '30 락', '모던 패밀리' 등의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으며, 지금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의 남편으로 더 유명한 매튜 브로데릭이 '스크럽스'의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던 태드 퀼의 CBS 신작 코미디 파일럿 제작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재로서는 태드 퀼의 새 코미디가 아내를 잃고 오랜 시간 홀아비로 지내다 다시금 새 파트너를 찾아 항해를 시작하는 캐릭터 잭 역으로 매튜 브로데릭이 출연한다는 게 알려진 전부지만, 이미 3년 전에 아이디어가 나온 드라마의 주연 배우 픽업에 난항을 치르다 이번에 매튜 브로데릭을 야심차게 투입한 작품이므로, 매튜 브로데릭의 캐릭터 맞춤 설정에 걸맞는 훌륭한 연기가 기대되는 프로젝트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