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7. 5. 08:54
정전 이후의 지구라는 독특한 소재를 긴장감 있게 풀어내며 인기를 얻어서, 2012-2013년 시즌 NBC 신작 드라마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두 번째 시즌으로 직행한 미드 '레볼루션'이 기존 캐릭터 라인에 남녀 1인씩 두 명의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며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가십걸' '로얄 페인즈'의 배우 패트릭 휴싱어와 '트루 콜링'의 메르디스 다비에스 역으로 유명한 제시카 콜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관련글 | 전기가 사라진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미드 '레볼루션'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패트릭 휴싱어가 맡은 애덤이라는 캐릭터는 잘생긴 외모에 장난기를 갖춘 인물로, 포기를 모르며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특별출연으로 계약을 했지만, '레볼루션'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