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1. 24. 01:04
미국 프라임 타임 프로그램 에피소드당 출연료 기록은 대부분 시트콤 스타들이 작성하였다. 처음으로 에피소드당 출연료 1백만 달러 시대를 연 배우는 국내에 ‘아빠 뭐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홈 임프루브먼트’의 팀 알렌이다. 그 후 ABC 시트콤 ‘매드 어바웃 유’의 롤 라이저와 헬렌 헌트, ‘사인펠트’의 제리 사인펠트가 마지막 시즌 출연료로 에피소드당 1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고, 1994년 에피소드당 2만 달러 조금 넘는 금액에 계약을 맺고 출발을 했던 ‘프렌즈’의 여섯 배우들도 마지막 두 시즌 출연료로 1백만 달러를 받기도 했다. 최초로 회당 출연료 1백만 달러 시대를 연 '홈 임프루브먼트'의 팀 알렌 미국 프라임 타임 프로그램 에피소드당 출연료 기록은 2003년 ‘프레이저’의 주인공 닥터 프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