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LPG 출신 가수 한영과 기아 타이거즈의 이대형이 열애설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열애설 즉시 이대형 측은 그냥 아는 누나라며 열애설을 부인했고, 한영의 소속사 역시 이대형은 한영의 아는 동생일 뿐이라면에 열애설을 진화했습니다. 진실은 어떤 것일까요?
2014년 7월 23일 한영과 기아 타이거즈 소속의 야구 선수 이대형과의 열애설은 두 사람이 모두 열애설을 부인하며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의 탄생은 일단 미뤄지게 됐습니다.
특히 이대형 측은 한영은 그냥 아는 누나이며, 게다가 못 본지 1년도 넘었다며 어떻게 그런 열애설이 나오게 됐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한영 소속사 승화산업 부사장 역시 한영이 오늘 아침까지도 앨범 녹음을 하느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데, 다만 전속계약을 맺고 한 달째 지켜본 바로는 일욕심이 많아 연애를 할 여유도 시간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영 이대형 열애설 점화! 한영, 이대형 누구?
한편 한영과 이대형의 선남선녀, 국내 걸그룹 최장신 한영과 훈남 야구선수 이대형의 열애설은 그림도 좋고 사이즈도 좋은 열애설이라 네티즌들 사이에서 후끈거리는 열기가 뿜어지며 이대형, 한영이 누구인지 궁금해했습니다.
이대형은 지난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 현재 기아타이거즈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1983년 생으로 만 31세의 나이이며, 광주 제일고등학교를 나온 좌투좌타입니다.
2013 시즌 후 11월 16일까지 LG 트윈스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다가 2013년 11월 17일 FA 시장에 나왔다가, 11월 17일 오후 고향팀 KIA 타이거즈와 4년 24억의 연봉으로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대형은 186cm의 훤칠한 키와 서글서글하고 훈훈한 외모로 스포츠 스타로서 이미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LPG 출신 가수 한영! 국내 걸그룹 최장신 미녀
또한 그룹 LPG 출신 가수 겸 방송인 한영은 최근 방송에서 갑상선암을 앓았다고 고백을 했는데,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한 한영은 2008년부터 솔로 활동을 계속해 온 가수입니다.
올해 나이 36세인 한영은 179cm, 52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갑상선암 투병으로 한때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래도 조기 발견해서 다행인 것인데, 솔로 전향 후 갑상선암 수술후 목소리가 잘 안 나와서 방송 복귀가 늦어졌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한영 이대형 사진 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