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5에 출연하는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테이터 5 촬영을 모두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함께 출연하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병헌은 악역 로봇인 T-1000 역할이죠)
터미네이터 5의 제목은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인데, 여기서 에밀리아 클라크 (에밀리아 클락이라고도 나오네요)는 미드 팬들이라면 다 아는 미드 왕좌의 게임의 드래곤녀, 용녀로 유명한 배우입니다. 금발의 미녀 배우죠.
에밀리아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사라 코너 배우 누구?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터미네이터 역으로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사라 코너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인기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스타 반열에 올라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이병헌과 아놀드 슈왈제네거만큼 국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배우입니다.
깊고 진한 눈매와 매혹적인 외모의 소유자인 에밀리아 클라크는 남성지 맥심과의 화보에서 가슴이 깊게 파이고 허벅지가 훤히 다 드러난 섹시한 노출 의상을 우아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12년에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캔들러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래 사진 영상 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