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배우 송일국의 아내이자 인천지법 판사인 정승연 판사가 세 쌍둥이와 함께 인기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나날이 인기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송일국의 아내가 세쌍둥이와 함께 슈퍼맨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심상치않게 분위기를 타더니, 머리도 좋고 미모 또한 우월한, 게다가 세쌍둥이를 키워내는 말 그대로 슈퍼맘으로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의 인기는 고공상승중입니다.
송일국 아내, 송일국 부인 정승연 판사 누구?
송일국은 지난 2008년 판사 정승연씨와 결혼해 지난 2012년 3월 세 쌍둥이 아들의 아빠가 됐습니다. 송일국의 부인은 부산지법 판사로 그녀가 사법 연수원생이였던 시절인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1년6개월 연애 끝에 결혼했는데, 지금은 인천지법 판사로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배우 송일국은 자기 학창시절 성적이 하위 1%였는데, 반면 인천지법 판사인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해 학창시절 성적이 상위 1%였다고 말하며, 덕분에 세 쌍둥이의 머리가 균형이 잡혔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으로 더욱 인기를 얻어 가고 있는 송일국은 그 누구보다 가정적인 아빠의 모습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런 슈퍼맨 인기에는 송일국은 세 쌍둥이 탄생 이후 아내를 도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고, 이에 숙련된 모습의 ‘세 쌍둥이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송일국 이외에도, 세쌍둥이를 키우는 슈퍼맘이자 브레인인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의 역할도 컸을 것입니다.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이라고 하네요. 송일국이 1971년생이니 5살 차이네요. 아래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사진 영상 모았어요.
송일국 세쌍둥이 득남 소식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