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리포터가 화제입니다. 귀여운 미모에 노홍철, 전현무 등에게 언급되는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5년 3월에는 방송인 전현무가 이하나 리포터의 잠을 깨운 사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전현무는 과거 MBC 라디오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전 국민 지각방지 프로젝트' 코너를 진행하던 중 잠을 자던 이하나 리포터에게 전화를 걸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하나 리포터 전현무와 함께
당시 전현무는 회사 부장인 척하며 "바로 일어나서 경인고속도로를 지나 방송이 끝나기 전인 9시 전까지 도착하라"라는 미션을 이하나 리포터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이에 이하나 리포터는 자신이 지각한 것으로 착각해 잠에서 갓 깬 목소리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결국 이하나 리포터는 이날 방송 종료 직전에 스튜디오에 도착하는 미션을 성공했다.
이하나 리포터 미모의 리포터
또한 미모의 미녀 리포터로 이름을 랄린 이하나 리포터는 과거 노홍철과도 친분이 있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과거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나 리포터와 노홍철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기도 했습니다.
이하나 리포터는 대학시절 부터 굵직한 행사의 MC 경험을 맡을만큼 일찍 부터 재능이 뛰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하나 리포터는 원주 KBS 리포터로 활동하는 등 방송 경력을 쌓다가 2010년 MBC 리포터로 입사했다고 합니다.
이하나 리포터 노홍철과 함께
이하나 리포터는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네요. 아래 이하나 리포터 사진과 영상이에요. 영상은 졸업생 인터뷰 영상이네요. (대파를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웃음이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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