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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이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유세윤이 사과문을 게재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장동민이 코디에게 했다는 창자 관련 여성 비하 발언, 과거 군생활 폭력 관련 발언 등의 내용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개그맨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015년 4월 13일 유세윤은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카페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세윤 장동민 발언 관련 사과문 게재

 

유세윤은 게재한 사과문에서 "죄송합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장동민의 발언 이후 '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유상무와 유세윤이 "옹꾸라가 인기가 있긴 있나봐", "신경쓰지마" 등의 글을 남겨 논란에 불을 지폈는데, 그에 대해 유세윤이 현재 시점에서 과거 일을 사과한 것입니다. (자꾸 김구라 위안부 발언 논란이 생각이 나네요)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옹꾸라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내용은?

 

이에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동료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진행한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욕설과 함께 과거 여성 비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욕설을 얻어먹어야 했습니다.

 

네티즌들이 공개한 장동민의 여성비하 발언 파일에는, 장동민이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돼 머리가", "X같은 X"등의 과격한 발언을 내뱉었고, 여성 코디네이터의 미숙한 일 처리를 지적하며 "정수리를 망치로 치고 싶다" 등 막말을 던졌습니다.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하차

 

특히나 몇몇 애청자들은 '라디오 컨셉이고, 코디도 웃고 지나간 일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무한도전 식스맨' 출연으로 인해 해당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누리꾼들이 과거 장동민 언행을 질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 뭐 개그맨이 정치인처럼 검증받은 시대가 왔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하게 네티즌들로부터 질타와 욕을 먹고 있는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은, 장동민이 자시느이 코디에 대해서 맨날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다며, "맨날 핸드폰을 만지는데 망치로 핸드폰을 부셔버리고 싶다"라는 발언 이후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와 같은 과격한 발언이 큰 문제가 된 것입니다.

 

장동민 뉴욕커, 무한도전 하차 당연하다

 

이와 관련해 장동민은 4월 13일 소속사를 통해 "실망하고 불쾌해 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치기 어린 마음에 생각 없이 던진 말 한마디에 상처받을 누군가를 생각하지 못했고, 웃길 수만 있다면 어떤 말이든 괜찮다고 생각했던 제 잘못이 큽니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아래 장동민 여성비하 발언 동영상입니다. 8분 54초부터입니다.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장동민 코디 비하 발언 동영상

 

 

  장동민 여성비하 발언에 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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