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항암제로 알려진 그라비올라가 다시금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라비올라는 2014년에 TV 조선의 프로그램 내몸 사용설명서에 소개되어 한 차례 화제를 몰고 온 적이 있는데요. 그라비올라란 열대성 다년생 초목초로 항암 작용이 강력하다고 이름나 있습니다.
그라비올라는 베트남과 브라질 등지의 열대우림지역에서 자생하는데, 아노나신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ATP를 차단하여 암세포가 스스로 자멸하게 한다고 합니다.
신이 내려준 천연 항암초 그라비올라
항암제 약물보다 암세포를 파괴하는 능력이 1만 배 이상이라고 하고 부작용도 없다고 하니 굉장한 약초네요. 또한 그라비올라는 암세포만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아토피를 비롯하여 각종 피부질환에도 효능이 있다고 하니 가히 신비의 약초라 할 수 있겠죠?
원래 열대 지역에서 자생하는 약초라 국내에는 없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에서 묘목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3개월된 묘목이 5천원 정도, 6년짜리 묘목이 6만원 정도입니다.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신비의 약초 그라비올라
내몸 사용설명서에 따르면 그라비올라의 줄기를 손가락으로 하나씩 잡고 화분을 살살치며 뿌리째 들어올리고 그라비올라 4그루를 2그루씩 분리해 각각 다른 화분에 옮겨 심고 20일이 지나 줄기를 자르면 옆에서 싹이 돋는다고 합니다.
물은 여름에는 닷새에 한 번, 봄과 가을에는 8일에서 10일에 한 번, 겨울에는 보름에서 20일에 한 번씩 줍니다.
완벽 천연건강식품 그라비올라의 효능
그라비올라는 차로 해서 마시는데요. 잎을 말려 20~25그램 정도를 물 2리터에 넣고 1시간가량 푹 우려내서 음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라비올라는 물보다 흙에 심는 것이 좋으며 그라비올라는 여름에는 5일에 한 번, 봄 가을에는 8~10일에 한 번, 겨울에는 15~20일에 한 번 씩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천연 항암제 그라비올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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