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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오심 논란으로 유명한 박근영 KBO 심판이 또다시 오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퇴출 서명운동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5월 12일에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9회초에 3루타를 치고 나간 주자 강경학이 타자 김회성의 3루 땅볼이 난 사이에 홈으로 파고들었는데 박근영 심판은 삼성 포수 진갑용에 의한 태그아웃이라고 판정 내렸습니다.

 

박근영 이번에도 또 오심! 동영상 보기 (링크 클릭)

 

김성근 한화 감독은 곧장 덕아웃에서 나와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지만 판정은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리플레이 화면을 보면 모래가 크게 흩어지면서 홈플레이트를 가리는 바람에 정확한 확인이 어렵기는 합니다. (비디오 판독 동영상 보기: 링크 클릭)

 

문제는 플레이트 뒤에 서 있던 주심이 박근영 심판이었다는 데 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어떤 심판보다도 오심 시비에 많이 휘말린 심판이 박근영 심판입니다. 2014년에는 박근영 심판의 판정에 분노한 한 KIA 팬이 필드로 난입해 박근영 심판의 목을 조르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박근영 오심에 관중 난입해서 심판 목조르기까지 동영상 (링크 클릭)

 

다음 아고라 청원 서명란에는 KBO 박근영 야구 심판 사퇴 바랍니다라는 글이 올라와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을 만큼 팬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박근영 심판은 특히 2011년에 LG와 한화전에서 승부를 가른 오심으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3루 주자가 홈스틸을 시도하는데 투수가 보크를 저지른 게 명백해 보이는 상황에서 주자를 아웃시켜 버린 일입니다.

 

KBO 박근영 야구심판 사퇴바랍니다 바로가기 (링크 클릭)

 

박근영 심판에 대한 팬들의 공분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한화로서는 5월 12일 경기에서 불행 중 다행으로 우중 혈투 끝에 삼성에게 5대 4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박근영 심판 오심, 볼이 뒤로 빠졌지만 판정은 아웃?

 

박근영 심판 오심, 결국 1판정 8타점으로 이어지는 결과로도!

 

박근영 심판 오심, 1루수 박정권 발이 떨어졌지만 아웃이다?

 

박근영 야구 심판 사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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