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리조트와 로스트는 같은 곳에서 촬영되었다는 사실!

 

 

 

‘라스트 리조트’는 와이키키 해변으로 유명한 하와이 오하우섬에서 촬영되었다. 촬영지로 오하우 섬을 채택한 유명 드라마로는 1980년대 범죄수사물 '매그넘 P.I.', J.J 에이브람스를 떡박의 제왕으로 등극시켰던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로스트’와 리메이크 ‘하와이 파이브 오’ 등이 있고, 극중에서 아마존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더 리버’ 역시 촬영지는 오하우섬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하와이의 관광정책에 부응 오하우 섬은 숱한 영화의 촬영지로도 선택되었는데, 영화 '주라기 공원', '진주만', '지상에서 영원으로', '캐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배틀십' 등의 영화가 오하우 섬을 전세계에 알린 일등공신이다.

 

 

제주도에 '올인' 촬영지 섭지코지라고 써놓듯

'로스트' 촬영지 헐리의 골프 코스라고나!!

 

'주라기 공원'에서 달려 오는 공룡떼를 피해 나무 밑으로 숨었던 바로 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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