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열애설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 누구?

할리우드 특급 모델 미란다 커가 열여섯살 연상의 호주 재벌과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타전되며 전세계 미란이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막상 보도된 열애설을 파헤쳐 보니 미란다 커가 열애설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불륜설을 조장한 느낌이 없지 않나 싶어 이 또한 많은 관심이 되고 있다고도 한다.

 

현재 미란다 커와 열애설이 난 인물은 호주 3대 재벌 중이 한 명으로 전 재산이 7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이다.

 

그러나 제임스 파커와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이 서로 절친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였고, 미란다 커 역시 제임스 파커와 서로 잘 아는 사이로 친분 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올랜도 블룸과 헤어지자 마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이 나돈다는 것은 미란다 커가 올랜도 블룸과 이미 헤어질 목적이었음을 방증한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그리하여 해외 언론에서는 미란다 커가 제임스 파커에게 가기 위해 올란도 블룸과 콘돌라 라쉐드의 불륜설을 조장했고, 이후 계획대로 이혼에 성공하자 제임스 파커와의 관계로 바로 이어졌다는 시나리오가 터져 나오게 된 것이다.

 

와, 정말 이 추측과 분석이 사실이라면 미란다 커와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의 열애설은, 열애설이라기보다는 불륜설, 치정극에 가깝다는 게 사실이 될 것이다. 올랜도 블룸이 오히려 더 측은해지는 것은 인지상정이련가보다. 아래는 미란다 커의 사진 및 열애설이 난 제임스 파커 모습!

 

 

 

 

 

 

 

 

 

 

 

 

 

 미란다 커와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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