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12월 26일 SBS 인기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4회에 첫등장해서 인기를 끈 오상진이 김수현의 정체를 의심하여 '별에거 온 그대'의 전개가 점점 흥미로워지며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유인나가 연기하는 아역배우 출신 유세미의 친오빠인 검사 유석으로 등장하는 배우 오상진은 20143년 새해 첫 날 방영된 '별에서 온 그대’ 오상진이 김수현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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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5회에서 도민준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재경이 은밀한 연이 한유라를 처리했고, 이어 이재경의 비서로 추정되는 인물은 죽은 한유라의 집에 잠입해 편지를 숨겨두었고, 한유라의 유족들은 뒤늦게 편지를 발견하고 경악하는 장면에서다.
이 상황에서 검사 유석은 타살의심을 거두지 않는 의심을 보였으며, 또한 선상 결혼식 CCTV 영상을 통해 목격한 신출귀몰한 도민준의 정체의 의심을 품으며, "우리가 본 게 원본영상이다. 조작도 불가능하다”며 도민준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유석은 미용실 영상에서도 도민준과 천송이의 모습을 목격 의심을 더하며 향후 '별에서 온 그대'가 유석과 도민준의 쫓고 쫓기는 미스테리 정체 싸움을 통해 박진감이 더욱 넘치는 드라마로 업그레이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래 관련 사진 및 영상 보기!
별에서 온 그대 4회에 첫등장한 오상진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