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혜에 들이대는 남자 손범수 살의느꼈다! 진양혜 누구? 사진 동영상!

'유자식 상팔자' MC 손범수가 연애시절 아내 진양혜에게 들이대는 남자들에게 살의를 느낄 정도로 끔찍했던 연얘경험을 털어놓아서 화제다. 

 

손범수는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33회 녹화에는 '나는 맞벌이를 하는 부모가 좋다 VS 싫다'라는 주제와 '응답하라 2024, 10년 후 나는 000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주제로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비밀연애 당시 연인에게 들이대는 남자들에게 느꼈다는

손범수의 살의 반응 충분히 이해가 가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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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수의 살의 발언이 나온 것은 이날 강용석 큰 아들 강원준 군이 "만약, 아나운서 같은 전문직을 갖고 있는 아내라면 예뻐서 남자들이 들이댈 것 같아서 걱정이다. 정 원한다면 맞벌이를 하라고 하겠지만, 웬만하면 집에서 내조를 해주는 아내를 만나고 싶다"라고 언급하는 과정에서 등장했다.

 

당시 강원준 군의 발언을 듣고 있떤 손범수가 대표적 아나운서 부부로서 한 마디 하겠다고, 자신의 경우 아내와 비밀연애 하던 시절에, 아내에게 들이대는 남자들을 많이 봤는데 우리의 연애를 공개하지 않은 비밀연해 상황이어서 참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땐 정말 아내한테 들이대는 남자들에게 살기까지 느꼈다"라고 털어놓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손범수의 사랑 아나운서 진양혜 누구?

 

진양혜 아나운서는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000년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선배 아나운서 손범수와 결혼해서 10년이 넘는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찬호와 찬유 엄마로서의 치열한 고민들을 담은 인생 '진양혜의 서른 아홉 러브레터'의 저자이기도 하다. 

 

한편 전 연령층을 아울러, 큰 사랑받고 있는 '유자식 상팔자' 33회 방송은 7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아래는 진양혜 아나운서 사진 및 동영상!

 

 

붕어빵 진양혜 토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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