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사희 한국 성문화 까발린다!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시사회! 황우슬혜 사희 화보, 과거사진 등 모음!

섹시한 두 여배우, 황우슬혜와 사희 주연에 제목마저도 아찔한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무엇보사도 키스도 한 번 안 해본 순수 캐릭터로 황우슬혜의 배역과 뭐든 다 해본 캐릭터 사희의 캐릭터에 관심이 집중됐다.

 

2014년 1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개최된'한 번도 안 해본 여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는 연출을 맡은 안철호 감독과 배우 황우슬혜 사희 김진후 김종석이 참석해 영화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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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해본 여자 궁금한데 어떤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는 보수적인 집안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권말희가 자신의 성향과 정반대인 누드화가 출신의 자유연애주의자 홍세영을 만나 경험하는 여성의 성에 대해 여성의 시각에서 유쾌한 터치를 풀어놓은 영화이다. 황우슬혜는 작품 속에서 키스조차 한 번 안해본 여자 권말희 역을 맡았고 사희는 남성 누드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홍세영 캐릭터를 맡았다.

 

사희는 캐릭터가 캐릭터인지라 작품 속에서 과감한 대사와 노출 연기가 많아 다소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배역과는 원래 성격이 많이 달라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반면 '한 번도 안 해본 여자'에서 순수한 노처녀로 분한 황우슬혜는 "야한 대사를 소화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너털웃음을 지으며 "평소 동성 친구들이랑 만나 하는 이야기랑 똑같더라"며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우슬혜 사희 주연의 '한 번도 안 해본 여자'는 '저스트 프렌즈'를 연출한 안철호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여성의 성과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1월 16일 개봉 예정! 아래 관련 사진 및 영상 모음!

 

한번도 안해본 여자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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