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화제 이유 단지 섹시함 때문만은 아니다! 사진 및 영상 모음!

주먹이 운다 - 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화려한 기술과 섹시한 모습을 뽐맨 송가연이 네티즌들의 집중 관심을 받으며 과거 섹시한 타투 사진까지 급상승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1월 8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송가연이 지난해 11월 로드걸로 나서 첫 라운딩을 했을 당시 대기실에서 찍은 섹시한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최근 들어 섹시함만의 이미지를 벗고 땀을 흘리며 자신의 열정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더욱 좋은 인상을 주는 송가연이기에 반갑기가 더욱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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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붉은색 톱 비키니 브라 복장에 숏팬츠 의상을 입고 주먹을 날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송가연의 골반에 새겨져 있는 타투가 묘한 관심을 끌며 자극을 주고 있기도 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송가연은 타투 관련 질문에 “자신감, 용기의 뜻을 가진 라틴어라며 사실 맹장수술을 한 적이 있다. 수술자국이 보기에 별로 좋지 않았고, 주변의 조언을 구하자 레터링 타투를 추천해서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 한 것이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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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걸로 활약 중이다. 격투기선수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4년 1월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송가연은 윤형빈의 권유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군과 승부를 겨루기도 했다. 아래 송가연 관련 사진 모음 및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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