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2014년 1월 11일 오후 1시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8년 동안 만난 첫사랑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정동하는 지난 달 초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소식을 알렸으며, 정동하 소속사 관계자는 정동하가 자신을 늘 지켜주고 응원하는 여자치구의 진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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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는 2005년 부활 9대 보컬로 영입돼 활동을 시작했지만 9년 만에 팀에서 나왔으며, 이어 정동하는 KBS 2TV '불후의명곡2'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뽐냈고 이후 뮤지컬 '잭더리퍼', '노 트르담 드 파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등에서 활약한 가수이다.
한편 정동하의 예비 신부는 8년간 교제해온 일반인 동갑내기 여자친구로 알려졌으며, 정동하에게는 첫사랑으로 알려졌을 뿐, 그 외 사항은 크게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정동하는 지난 2014년 1월 3일 부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었으며, 현재 솔로 앨범 발매를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불후의 명곡에서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을 부르는 영상!
정동하 불후의 명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