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으로사랑 받았던 도희가 유명한 레전드 영화 '레옹' 시절의 나탈리 포트먼 데뷔 때 모습과 똑같다는 비교 발언이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도희와 레옹의 나탈리 포트만 비교 발언의 진원지는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인 극중 연인 삼천포 김성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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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나탈리 포트만 느낌? 누가 그런 소리를?
2013년 12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김성균이 등장했는데, 함께 tvN ‘응답하라 1994’ 에서 호흡을 맞췄던 도희에 대한 느낌을 묻는 질문에, "레옹에서 나탈리포트만이 처음 나왔을 때 그런 느낌"이라고 비교를 했던 것이다.
김성균은 이날 방송에서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섹시함과 사랑스러운 모습, 시크한 표정에서 나오는 터프함이 있다”는 말을 통해, 레옹으로 데뷔해서 현재 최고의 할리우드 여배우로 성장한 나탈리 포트만의 포스와 아우라를 도희에게 안겼다는 후문이다. 아래 타이니지 도희 사진 및 레옹 예고편 영상 모음!
레옹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