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출시설에 따른 후폭풍으로 이동 통신사들이 현재 가장 주력 스마트폰 3총사인 아이폰 5S, 갤럭시 노트3, LG G2를 각각 최소 15만원에서 공짜 가격으로 팔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이와 같은 보조금 정책과, 공짜폰이 횡횡하는 이유는 2014년 6월로 잠정 출시 예정으로 추정되는 애플 아이폰 6이 대기수요에 따른 물량 덜어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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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갤럭시S3, LG G2, 주력 3개사 스마트폰 보조금 얼마까지?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최소 50만원에서 60만원에 이르던 아이폰 5S는 현재 15만원까지 떨어졌고, 갤럭시 노트3, LG 전자의 G2는 최대 공짜로 기기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아이폰5s나 갤럭시 노트3, LG G2 등으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경우 지금이 가장 최적의 구개시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LG G2의 경우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 후 69요금제 이상을 4개월간 유지하고 각종 부가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조건 아래에서는 완전 공짜에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러한 보조금 경쟁은 아이폰 6 출시 임박 때문으로 보이며 아이폰 6는 6월쯤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졌다.
지금 매장에 가면 아이폰5s 15만원에 살 수 있나?
그러나 현재 매장에 가서 아이폰5s 보조금이 얼마나 지급되느냐는 질문과 함께 아이폰5s 가격이 얼마나냐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아이폰은 보조금 지급이 되지 않는다. 아이폰 보조금 지급은 1월 23일 하루 뿐이었다 등의 대답이 돌아온다.
현재 아이폰5s의 경우 보조금 지급은 일부 온라인 매장에 한해, 그것도 특정 요금제에 가입하고 번호이동이라는 단서에서 최저 15만원, 평균 40만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폰5s 보조금을 받아 15마원에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온라인 매장을 찾는 게 빠를 것이다!) 아래는 유럽의 디자인 회사에서 공개한 아이폰6 컨셉 디자인 영상!
아이폰6 컨셉 디자인 예상도 (어디까지나 컨셉! ^^)
